
법원이 ‘김건희 선고’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정치자금법 혐의 무죄, 통일교 금품수수 유죄 판단까지 정리했습니다.
1. 법원이 내린 판결, 왜 주목받나
1월 28일, 김건희 선고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약 1,281만 원을 선고했는데요. 이는 김 여사에게 적용된 여러 혐의 가운데 일부만 유죄로 인정된 결과였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이유는 여러 혐의가 제기됐지만, 법원이 일부만 유죄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흐름과 판결 핵심을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2. 김건희 선고 핵심 요약

먼저 결론부터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ㅇ 김건희 선고 결과 : 징역 1년 8개월 + 추징금 1,281만 원
ㅇ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무죄
ㅇ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여론조사) : 무죄
ㅇ 통일교 금품수수(알선수재) : 유죄
즉, 3개 혐의 중 1개만 유죄로 인정된 판결입니다.
3. 김건희 선고|어떤 혐의들이 있었나

이번 재판(김건희 선고)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적용된 주요 혐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 김 여사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부당이득을 취득했다는 의혹이었지만
- 법원은 이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②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여론조사 제공 관련
- “여론조사 무상 제공이 정치자금법 위반인가”가 쟁점이었으나
- 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무죄라고 봤습니다.
③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 명품(샤넬백·그라프 목걸이) 금품을 수수한 혐의
- 법원은 이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4. 왜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였나?

법원이 김건희 선고에서 유죄로 본 것은 통일교와의 금품 거래입니다.
재판부는 “대통령 영부인 지위를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판단했습니다.
특히 재판부는 다음을 문제 삼았습니다.
- 통일교로부터 받은 명품 가치 상당 금품
- 단순 선물이 아니라 청탁과 연관됐다는 정황
- 그리고 이를 거절하지 않고 수수한 점
이런 점 때문에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내려진 것입니다.
5. 왜 다른 혐의는 무죄로 봤나?
이번 재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의 설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ㅇ 자본시장법 위반(주가조작) : “시세조종 세력과 공동 정범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
ㅇ 정치자금법 위반(여론조사) : “통상적인 여론조사 자료 제공과 정치자금 제공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
즉 증거와 사실관계 판단에서 유죄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6. 김건희 선고와 구형의 차이
이번 김건희 선고는 특검 구형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 벌금 20억 원, 추징금 약 9억4천8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혐의 대부분은 무죄로 보고, 금품수수만 유죄로 인정해 형량과 추징 규모가 크게 낮게 선고된 것입니다.
이는 재판부의 증거 인정 범위와 법리 해석이 구형과 달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7. 김건희 선고 이후 전망
이번 김건희 선고에 대해 특검 측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1심 판결에 불복할 경우 ➡ 항소 ➡ 상고 등 추가 법적 절차를 통해 다투게 됩니다.
따라서 최종 판단은 지금 단계에서 확정된 것이 아니며, 앞으로 법적 공방이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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